영덕소방서
(
서장 송인수
)
는
2019. 10. 4.(
금
)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큰 영해면 벌영리 일대에 대민 지원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영덕소방공무원 및 영해의소방대원은 태풍 미탁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일대에 소방차량을 동원하여 도로 세척 및 침수가정에 도움을 주었다
.
또한
,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이 직접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상황을 점검하였다
.
송인수 영덕소방서장
은
“
태풍 미탁 북상에 따른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대민지원을 실시하였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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