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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책

취약계층 화재예방 및 지원 강화

  • ▶ 화재 피해자 권익보호 및 찾아가는 안전교육 강화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 ▶ 다양한 시책 추진 및 홍보 강화로 도민 자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토탈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등 포괄적 지원체계 구축
  • 화재피해자에게 세제지원·보험청구·심리상담·구호물품 신청 등 피해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
    화재피해 취약계층 토탈 지원시스템 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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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원인 및 피해액 산정·확인, 화재현장 복구 및 응급의료서비스, 지방세법상 세제 지원, 보험청구(보험회사 통지), 구호물품 신청 등 유관기관 지원정보 안내·신청 등(소방서 설치)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겠습니다.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 : 54.35%(취약가구 97%, 일반가구 49%)
    ※ (전체대상) 680,127가구(취약가구 75,840, 일반가구 604,287)
  • 2022년 목표 : 60.91%(전년 대비 6.56%p 증가)
    -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우선 보급 : 2,275가구
    ※ 2021년 73,565가구(97%) → 2022년 75,840가구(100%), 3%p↑
    -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한 일반가구 자율설치 분위기 확산
    ※ 2021년 296,100가구(49%) → 2022년 338,400가구(56.0%), 7%p↑
  • 공동구매, 직접설치, 관리정보 등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집중홍보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 고령화 사회 대비 심폐소생술 등 맞춤형 응급처치교육 : 40,000명
  •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안전약자 소방안전교육 : 30,000명
  • 교육청 협업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 77개교, 5,200명
  •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소방안전부스 운영(화재, 생활안전, 응급처치)
  • 범도민 열린 소방안전교실 운영 : 19개소(전용 3, 겸용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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