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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책

생명존중 119구급서비스 구현

  • ▶ 특별구급대 확대 편성,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통한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
  • ▶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 강화로 도민이 만족하는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
현장중심의 119구급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 구급차 3인 탑승 확대 : 136개대 → 140개대(전체 146개대의 96%)
  • 특별구급대* 운영 확대 : 19개대 → 26개대, 특별구급대 인력풀 운영
    * 구급대원 업무범위 + 중증환자 전문의약품 투여 가능한 구급대
  • 음압구급차 도입 : 4대(9.2억원), 노후 구급차량 교체 : 27대(35.5억원)
  • 감염병 전담구급대 운영 : 23개대(5년간 순차 확대)
  • 구급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펌뷸런스 운영 내실화 : 144개대
    ※ 구급 유자격자(응급구조사 2급 이상) 및 자동심장충격기 배치, 응급처치 교육
병원 전 단계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직접의료지도를 위한 응급의학전문의 배치 : 40명(경북 19, 대구 21)
  • 구급상황관리 강화를 통한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제고
    - 신고 ~ 흉부압박 120초 이내 이행률 : (2021년) 61% → (2022년) 62%
  • 구급상황관리센터, 구급대원, 응급의료기관 간 협업 강화
    - 권역별(중부·남부·북부) 구급대원 소통 간담회 개최 : 분기별 1회
    - 병원 간 전원조정업무 협의회 개최 시 소방서 구급대원 참여
  • 의료자원정보(병·의원, 약국, 보건소 등) 현행화
구급대원 및 상담·수보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업무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교육 : 120명
  • 구급대원 전문교육 :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등 5개 과정, 217명
  • 중증응급환자 전문 처치능력 향상을 위한 병원 위탁 임상교육 : 40명
  • 자살중재협상관 및 중재기술훈련과정 위탁교육 : 20명
  • 구급상황관리 단계별 사례를 활용한 토론회 개최 : 분기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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