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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본사) 강지훈,황준선, 정성민 119구급대원님들 크게크게 칭찬합니다~~!!!
작성일자
2018-07-30
작성자 명
박지현
조회수
923
지난 7월13일에 경산에서 일하던 저희신랑이
갑작스런 가슴통증으로인해 주위분들 신고로
119를 타고 파티마병원으로 이송된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 없었지만 그짧은 시간에 생사를 오간 저희 신랑의 말과
파티마과장님 말씀과 퇴원후 몇차례나 전화를 걸어온 강지훈 구급대원님의 말씀을 듣고는
그날 구급대원님들이 아니었으면 신랑은 지금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거란 생각에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구급대원님은 해야할일을 하셨다고만 하시는데
심정지가와서 심폐소생술과 전기충격까지 받으면서도 끝까지 정신줄 놓지않으려고
자기 혓바닥을 치아로 다물어뜯으면서 구급대원님들의 처치과정을 듣고 보았다는데요
본인이 정말 죽을만큼 아팠고 죽었다 다시 살아났지만
그때 구급대원님들이 처치를 너무나 능수능란하게 잘하시고 진심으로 환자를 살리기위해 애쓰시는걸 보고는
죽어가면서도 크게 감동을 받았답니다.
병원 과장님도 보통 저희 신랑같은 경우는 거의가 예후가 좋지않은데
구급대원님들께서 응급처치를 너무너무 잘 해주셔서 살린거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어요.
그뿐아니라 강지훈 구급대원님은 신랑이 걱정되어 몇번이나 전화주시고
진심으로 환자들을 위해주시는 분인거 같아 찾아뵙고 큰절을 올리고싶은 맘입니다~
진정 이런분들이 계심에 세상은 아름답다고 하겠지요.
다시한번
강지훈, 황준선, 정성민 구급대원님들께 고개숙여 깊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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