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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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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일자 2023-03-23
작성자 명 박재현
조회수 118
안녕하세요~저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몇일전 3월11일 토요일날 오후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심정지가 오신 저희 아빠를 구해주신 119대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그날 저희 아빠께서는 시골에 할아버지산소에 다녀오는길이셨는데 갑자기 운전중에 참을수 없을만큼 극심한가슴통증이 오셔서 숨쉬기조차 힘드셨다고합니다. 그때 머리속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것이 119 번호였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저희 아빠께서는 119로 전화를 하셨는데 그날출동해주신 구급대원님들 께서 응급처치도 잘해주시고 병원으로도 잘 이송해주신덕분에 지금 저희아빠께서는 새생명을 얻으셨고 현재는 건강하신 모습으로 퇴원하셔서 저희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빤 저에게 친구같은 아빠십니다.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하신우리아빠를 구해주신 중앙119센터 구급대원님 조희규,이지형,이지현 대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대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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