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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119구급대원님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일자 2017-01-31
작성자 명 박상훈
조회수 1183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저녁 22시 06분경 포항시외버스 터미널 하차장 화장실 쪽에서 토혈을 하고 쓰러져서 연일 구백 대원님들께 도움을 받은 박상훈님이라고 합니다. 어제 포항성모병원 ER에서 의료진들이 구급대원님들의 신속한 비발과 신속한 비착과 빠른 병원이송으로 위급한 상황을 잘 넘겼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상황이 녹녹치 않아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도 부산에서 의무소방원으로 전역 후 지금 현재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데 친구들과 설 명절이라고 회 해서 술 한잔 먹었는데 속이 너무 않좋아 성모병원서 위내시경 후 퇴원 했는데 어제 갑자기 일 마치고 터미널 화장실서 구토를 상당히 심하게 하여 구급차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창피하고 대원님들께 상당히 죄송스러웠습니다, 포항시 홈페이지에도 당시 현장 비발 하신 대원님들 무한 칭찬 해 주시라고 글 올려 놨습니다. 모든 대원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의무소방관으로 근무 한 적이 있는데 대원님의 노고와 고충 어려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열심히 공부 하고 있으니 올해 꼭 소방공무원 합격해서 소방서 들어가서 같은 직원으로서 근무 하고 싶습니다. 어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정말정말 119 대원님들 사랑합니다. 다음에 시간 내어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정말 저는 119 부르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상황이 너무 않좋다 보니 않부르고 않되는 상황이라고 판단 해서 불렀는데 빨리 비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원님들 모든 현장활동 안정적으로 하시고 특히 주취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저도 의방 할때 같이 구급출동 많이 나가봤지만 주취자들의 폭력, 폭언 폭행, 감당 않될 정도였습니다. 항상 조심 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연일 119안전센터 센터장님을 비롯한 모든 대원님들 사랑하고 힘내시고 현장활동 조심히 하세요. 다음에 혹여라도 대원님들 현장 활동 중에 만나거나 병원 이송 시 병원에서 만약에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 드릴테니 반갑게 맞아주세요.ㅎㅎㅎ 사랑합니데이~~ㅎㅎ 수고 하십시요. 안전
연일 119 안전센터 대원님들 힘내세요. 박상훈이가 있잖아요.
연일 119 안전센터 대원님들 힘내세요. 박상훈이가 있잖아요.
연일 119 안전센터 대원님들 힘내세요. 박상훈이가 있어요......... 대원님들 직업 특성상 웃을 일도 없을꺼 같은데 이 응원 글 보시고 꼭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이제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 위해 헬스장에 웨이트 트레이닝과 PT 받으러 가야되서 이만 여기서 줄일께요. 수고 하십시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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