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학교에서 두발검사한다는 말을 듣고 설마 했는데 역시나 군요..
60년대 깡촌 무지렁이 소방입니까?.. 아니면 군대 입니까?
일반 공무원들이 우리 비웃는 소리 들리지도 않습니까?
바보 병신 소방공무원소리 듣는것도 지겹습니다.
바로 이런 행태를 보이는 소방수뇌부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한심들 하십니다요.
도대체 그 좋은 머리를 왜 이런데에 굴리시는 겁니까?
그래도 소방학교 간부라면 우리 경북에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실 분들일텐데 이런 행태를 보인다는게 바보 스럽군요.
열심히들 머리 굴려서 우리 소방이 독립을 할 수 있도록 해도 시원찮을 판에 두발검사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소이다..
앞으로 두고 보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