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훌륭히 보존하고 복잡 다양해지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300만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윤상호 경산전력지사장은 “오늘 양 기관의 업무협약이 화재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Win-Win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재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축된 소화협력체계 대응능력을 항시 견고히 하여 경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 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