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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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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칭찬하고 싶어요^^
작성일자 2022-05-16
작성자 명 강민정
조회수 690
안녕하세요..오늘 구급차를 이용한 아이 엄마입니다
고열과 감기증상으로 인해 개인병원 진료대기중 갑작스럽게 가슴통증을 호소해서 응급실 방문하고자 119구급차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경황이 없던 저와는 달리 침착하게 아이 봐주시고 빠른 시간안에 응급실 도착하여 진료를 봐줄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무사히 그리고 빠르게 진료보고 아이는 안정 찾아서 치료중입니다.
성함이라도 알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경황이 너무없어서 성함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네요..ㅠ.ㅠ
오늘 오후 6시 20분~30분 사이 경산시 진량읍 사무소 옆 국민은행 앞에서 아이 태우신 구급대원님..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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