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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북칠곡 가산 다부리 119 소방센터장을 최상의 칭찬왕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국민신문고 작성일 : 2018. 11. 14( 수 )
경북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 위치한 119 불조심 센터장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칠곡가산 다부리 119 불조심 책임자를 최고의 “ 칭찬왕 “ 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가산면 다부리 119 불조심 책임자의 열정과 책임감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 할수 없을분이기에 작은 저의 마음을 담아 초기진압은 물론 많은 경험에서의 노하우가 정말로 더 큰 인명과 2 층 가옥의 초기진압에 눈과 마음이 감동이 돼어 대한민국에서 “ 유비무환 ” 의 마음자세로 최고로 빨리 출동하시어 철저한 주인의식으로 맡은 봐 소임에 모든 열정을 솟아 부으며 대한민국에서 확고한 사명의식으로 타의 추종을 부러워 할 가산다부리 119 불조심센터장의 모습에 다시금 감사 인사 드림니다 .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잘 지켜주고 철저한 확고한 사명감으로 최소의 손실만 볼수 있도록 불속으로 직접 뛰어 들어 암흑천지 속에서 목숨건 전투와도 같은 불 진화를 맨 앞에서 마무리 하고 나오는 모습은 그야말로 씨꺼먼 끄으름 속에 물 법벅이 돼어 나오는 모습은 누가 누구인지 전혀 알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가산송학 1 리 동네 사람들까지도 저 분이 누구 인지 궁금해 했고 물론 저도 역시 궁금하여 물어 보았습니다 . 그때서야 산소 호흡기를 떼고 매우 심한 거친 호흡을 하면서 알게 돼었습니다 . 저도 불이 난 곳을 여러번 목격하여 가슴만 멍 한체 매우 안타까운 심정으로 조금도 도움이 돼질 못해 너무나 죄송하고 미안 했습니다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으로 몇 일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 그런데 저희 가산송학 1 리 시골 마을에서 이 집에서만 1 년 전에도 2 층집을 불태워 한 동네 마을 주민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 지금 부터 약 2-3 주 전에 화목 보일러속에서 유사한 불이 발생하여 2 층까지 반 정도가 전소 돼고 말았습니다 . 길 옆의 나무 및 낙엽등 지저분한 것들을 치원 달라는 산 주인의 말에 열심히 치워주면서 화목보일러 속에 너어주고 있었고 산 주인의 부탁에 최선을 다하고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좀더 정리중에 그만 불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 동네 분들이 물도 같다 붓고 했지만 한계에 봉착하고 그만 주인은 정신도 넉이 나간 순간을 맞이하여 저가 제일먼저 달려 같지만 불이 타는 속도는 도저히 상상 이상으로 확 번지고 119 에 도움을 요청한지 불과 18 분여 만에 도착하자 마자 완전 무장한 한 사람이 불 속으로 뛰어들어 불 진화에 온 몸으로 불을 약 2 시간 정도의 불 진화를 하고 나오는 모습에 저의 동네 주민은 다함께 감사를 전하며 저분은 바로 “ 숨은 보배 . 숨은 진주알로 표현하며 ”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집 주인의 피해는 매우 컸으나 그 어떤 힘인지는 모르지만 호스를 끌어 오면서 직접 화염 속에서 진화작업을 하는 모습에 너무나 큰 감동과 감사함에 저의 집은 아니지만 한 동네에 거주하고 있끼에 부엌과 기타 등등을 전달하는 역할만 했을 뿐 목숨건 사명감 속에 그나마 초기 화재 진압을 해 주시어 그제서야 어떤분인지 누구인지 알아 볼려고 해도 센터장 책임자의 말은 당연히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까지만 해 주시어 대한 민국 119 불조심 대응팀을 너무나 존경하며 이 자리를 빌어 고개숙여 감사 인사 드림니다 . 경북칠곡 가산다부리 119 불조심 센터장의 말씀도 100 퍼센트 이해는 감니다 만 이름도 여쭈어 봐도 알려주지 않았고 매우 겸손해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본인 ( 센터장 ) 이 필수로 직접 초기진압을 해야 한다는 말씀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고 희망이 보였습니다 . 감히 제가 느낀대로 표현합니다 . 대한민국의 119 불조심 대원여러분의 희생이 헛 돼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온 가정이 화목하시길 갈망 합니다 . 저와 동네 주민을 대표해서 간곡히 건의 합니다 . 가산송학 1 리 동네 많은 분들의 말씀을 모아서 제가 대신 부탁 드리며 간곡한 심정으로 경북칠곡 가산다부리 119 불조심센터장의 솔선수법하는 온 몸으로 불기둥속에 뛰어든 그 분 ( 센터장 ) 을 “ 최고의 칭찬왕 ” 으로 혼 을 담아 강추 합니다 . 동네 분 들의 마음을 담아 제가 대신 글로 보답하오나 반듯이 꼭 칠곡가산 다부리 119 불조심 센터장의 헌신과 열정 온 몸으로 불 속에서의 진화작업 등을 전제로 한 투철한 봉사정신에 “ 최고의 칭찬왕 ” 으로 모든 분들의 염원을 담아 두서 없는 글이지만 칠곡 가산면 “ 다부리 119 불조심 센터장 “ 에게 반듯이 ” 최고의 칭찬왕 ” 이 됄수 있도록 심사위원님의 큰 보답을 꼭 기대하고 기쁨을 기다림니다 . 송학 1 리 시골 동네의 많은 분들의 정성과 혼을 담아 두손모아 간절히 부탁드리오니 저희들에게 행복한 기쁨을 반듯이 주시옵길 간절히 호소 합니다 . 가산 다부리 119 센터장의 목숨건 주인의식과 수 많은 노하우를 센터장이 직접 최접점에서 유감없이 불사르는 정신에 우리는 큰 박수와 찬사를 아낌없이 보냄니다 . 칠곡 가산 다부리 119 센터장의 온 몸으로 아낌없이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습은 처음이기에 “ 최상의 칭찬왕 ” 으로 강력추천합니다 . 또한 다부리 119 센터장께 “ 최고의 모범상 ” 과 “ 최고의 상응한 큰 상금 ” 을 주시옵길 저의 동네 주민 일동이 두손 모아 간절히 갈망 합니다 . 보다 신선한 충격을 주시어 열심히 온 몸을 다 밭여 헌신 하신 분들의 모범을 전국 곳곳에 전파돼어 안전한 대한민국 밝은 미래와 희망을 반듯이 꼭 주시옵길 두손모아 다시한번 간청합니다 . 대 도시에서는 많은 소방관님들의 헌신도 TV 나 다른 매체로 자주 접하곤 합니다만 외진 시골 동네에서 ( 경북칠곡 가산다부리 119 소방 센터장 ) 는 큰 관심도 숨은 보석을 발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님니다 . 아무리 소외돼고 숨은 그림자처럼 잘 보이지 않는다고 외면하지 마시고 저희들의 소원을 꼭 들어 주시옵길 또 다시 부탁드림니다 . 저희들은 믿고 큰 기대속에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두서 없는 표현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이 속에는 대한민국이 살아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여 너무나 기쁨니다 .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 다시한번 촉구함니다 . 심사숙고하여 신선한 대한민국의 충격을 전달해 주시옵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대 합니다 . 119 소방대원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 경북칠곡 가산 다부리 119 소방 센터장 ” 의 헌신을 100 분의 1 도 표현을 못해 죄송합니다 . 119 대원이나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귀감이 있도록 신선한 충격과 격려 목숨건 진화하는 모습들이 한점의혹 없이 잘 전파돼길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 “ 칠곡 가산 다부리 119 소방센터장 ” 의 “ 큰 상과 상응한 상금 ” 을 꼭 주시옵길 또 다시 호소하며 두손모아 부탁드림니다 . 끝 까지 읽어 주셨어 정말 감사드림니다 .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칠곡가산 송학 1 리 주민일동
칠곡소방서 가산119안전센터장 : 지방소방위 이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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