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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먼저다
작성일자 2016-07-21
작성자 명 김대곤
조회수 923
- 내 몸이 먼저다 -

몸은 무엇일까..? 몸은 당신이 사는 집이다.

知識이나 靈魂도 健康한 몸 안에 있을 때 價値가 있다.

몸이 아프거나 무너지면 별 所用이 없다. 집이 망가지면 집은 짐이 된다.

小說家 박완서 씨는 老年에 이렇게 말했다.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親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始作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平生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上典이 되었다 "

정말 맞는 말이다. 몸만이 現在다. 생각은 過去와 未來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重要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늘 모든 것에 于先한다.

몸이 곧 당신이다.
몸을 돌보는 것은 自身을 위한 일인 同時에 남을 위한 일이다.
그런면에서 몸을 管理하지 않고 放置하는 것은 無責任한 일이다.
이어 周邊에 民弊를 끼친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이 反亂을 일으킨다.
첫째도 둘째도 내 몸부터 지켜야 세상이 존재한다. *？？..


[출처] 내 몸이 먼저다 |작성자 jayuchor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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