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영천소방서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마당

칭찬합시다

home참여마당칭찬합시다

이 게시판은 칭찬 코너입니다.
글 등록시 내용 및 첨부파일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등)는 기재를 금합니다.
주민번호등과 같은 개인정보를 게재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메뉴명:게시글상세조회 항목:(제목,작성일자 ,작성자명 ,연락처 )
감사합니다
작성일자	2024-04-03
작성자 명	최호렬
연락처	010-7334-4321
조회수	18

저는 영천 시 쌍계동 이 고향입니다 거주는 부산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쌍계동 에 홀로 계시고 건강이 좋지 않아 늘 걱정입니다 만 3월 22일 급성 심근증상 으로 119에 신고가 되었고 바로 119에서 출동하여 정확한 어머니 증세를 판단하여 급히 영대 병원 으로 이송 할려고 하였으나 병원 사정 으로 인해 입원 불가로 구급 대원 분들이 긴급으로 경북 내 병원을 수배하여 포항 서린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병원 관계자 분들의 심근색 시술을 하였고 긴박한 사항에서 무사히 시술이 되었습니다 병원 관계자 분들의 말씀으로는 너무 위험하여 시술을 하더라도 생명에 지장이 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출장 중이라 전화 상으로만 안전 부절 하였고 긴급 히 포항 병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시술은 마쳤고 어머니도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시술이 빠른 시간내 이루어졌고 119 구 급대원 의 빠른 판단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정신이 없어 인사도 못 드리고 이제 어머니도 퇴원 하섰고 서면 으로 나마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나 서면으로 감사 인사 드림을 죄송하게 여깁니다 119 구급대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얼굴도 성함도 모르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소방대원 분들의 언제나 응원합니다 두서 없이 작성합니다 어머니를 대신하여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2024년 04월 03일 부산에서 최호열 올림
첨부파일

댓글을 작성할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소방관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