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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소방위는 “검은 연기를 보자마자 몸이 먼저 움직였다.”라며 “소방관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특히 아들과 함께해서 더욱 든든했다.”라고 말했고, 이형준 소방사는 ”아버지의 신속한 상황 판단 덕에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초기에 잘 진압한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기형 경산 소방서장은 “빠른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준 두 부자 소방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소방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