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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일자 2017-07-27
작성자 명 석상보
조회수 860
무더운 여름날 노고 가 많으십니다.

저는 7월18일 저녁 저희 어른이 노치원 갔다오셔서 저녁을 안드시고 왔습니다. 작년에 뇌경색오셔서 그이후로 노치원 다니십니다.

건대 어른이 화장실을 그날 저녁도 몇번 다니다고 다리에 힘이없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니구나 지켜보았습니다.

건대 결과과 한번은 가시다고 다리에 힘이 풀려 넘었졌습니다. 그이후로 잠도 자지못하고 계속 지켜만 보았는데 자꾸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것을 보았습니다. 결국은 화장실에서 못나오셔서 결국 억지로 거실로 왔습니다. 눕지도 재대로 못하시고 다리에 힘이 아에 없서서

겁이났고 가족과 연락하고 먼저 친구 한테 연락하니 소방서 다니는 친구인대 연락이 될지 않았습니다. 119 불러야 하는게 처음이라서 말입니다.

연락이 안되어서 119불렀는데 금방도착했습니다. 차에 싣고 이것저것 보살피면서 119차를 처음 경험하였습니다. 상황을 체크하면서

119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차가 덜쿵그리고 멀미까지 왔습니다. 좁은공간에서 노력하시고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날 저녁 세분께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여름철 건강 잘이겨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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