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24, 25, 28일 3일간 경산 관내 전통시장* 3개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경기 침체 극복·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장보기 ▲시장 내 소방시설 중점 점검 및 시장 관계인 교육 ▲전통시장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관리상태 확인 ▲설 맞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 등이다.
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는 지난 25일 소방행정자문단과 함께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인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주민 협의체’에 240만원 상당의 성금액과 위문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