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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책

화재 총력대응태세 확립

  • ▶ 자율안전관리 제도 정착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공간 조성
  • ▶ 비상구 단속, 대상처 관계인 보수교육 등으로 안전관리체계 기반 구축
화재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 화재 초기 소방력 집중 투입, 최고수위 우선 대응 후 단계적 완화
    ※ 소방동원령 조기 가동(펌프·물탱크차) : 1호 10%, 2호 20%, 3호 30%
  • 고층건축물 화재진압 전담대 지정 운영 : 소방서별 3팀(팀별 5명)
  • 대구광역시 등 5개 시·도 경계지역 공동대응체계 가동 : 49개면
실전 같은 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간부(소방위·경·령) 화재진압·현장지휘역량 향상 교육과정 운영
    ※ 현장대응단장, 지휘팀장을 대상으로 현장지휘관으로서 요구되는 재난현장 지휘능력 배양
  • 신임교육 과정 80% 이상 현장실무 중심 교과로 편성·운영
  • 실물화재, 팀 단위 화재대응 등 현장활동능력 강화 교육과정 신설
  • 팀 단위 실전형 전술훈련 등 직장훈련 활성화, 표준 동영상 제공
특수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 특수화재 유형별 대응 매뉴얼 정비 : 원자력·장대도로터널 등 14개 유형
  • 전기저장시설, 친환경 자동차 화재의 효과적 진압을 위한 장비 보강
    - 교육훈련용 친환경자동차 소방학교 배치 : 3년간 24대
    ※ 소방청·현대차그룹 업무협약으로 시·도 소방본부 3년간 약 300대 지원
    -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질식소화덮개 보강 : 24점, 106백만원
  • 원자력발전소(11기) 및 풍력발전소(13단지 158기) 화재대응 훈련
체계적인 현장안전관리로 대원들을 보호하겠습니다.
  • 대규모 재난, 대응1단계 가동 시 소방본부에서 직접 현장안전 모니터링
  • 신속 동료구조팀 구성·운영 : 20개팀(특수대응단 1, 소방서 19), 120명
    ※ 소방학교 신속 동료구조팀 특별교육 진행, 인명구조사 1·2급 유자격자 중 선발
  • 현장안전점검관 역량 강화 : 순차적 교육, 소방위 선 교육 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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