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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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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 119안전센터 구급대원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무한무한 칭찬 부탁드립니다.
작성일자 2017-03-24
작성자 명 박상훈
조회수 1110
두호119안전센터 구급대원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2월21일날 저녁 6시 10분경 창포주공 104동109호에서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아파서 119구급차를 이용한 김연옥 환자라고 합니다. 저희 아들이 신고 하였는데 엄청 빨리 오시고 병원까지 엄청 엄청 친절히 빠르게 이송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때 뒤에 타신 여자 대원님 너무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아들에게 물어보니 이원미 구급대원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친절 하신 대원님 처음 봤습니다. 제가 퇴원 하고 퇴원 당일날 바로 부정맥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요. 이원미 구급대원님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하고 제 자신이 화가 났습니다. 그때도 119 부르려 했지만 아들이 119 부르지 말라고 해서 택시 타고 병원 가다가 저는 심정지 까지 왔습니다. 지금도 몸이 회복 중이라서 칭찬 글 올리는거를 아들보고 직접 타자 쳐 달라고 해서 올리는 거 입니다. 이원미 구급대원님을 비롯한 모든 두호 119안전센터 대원님들 힘내세요. 정말 제 몸이 회복이 된다면 이원미 구급대원 꼭 만나뵙고 손 잡고 너무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지만 지금 현재 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찾아 뵙지 못해 너무 너무 후회 스럽습니다.
병원에서는 뇌졸중이라고 119구급대원들이 빨리 이송 하지 않았다면 큰일 날뻔 했다고 하드라구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고는 하지만 제가 직접 이원미 구급대원님께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이원미 구급대원님께서 보신다면 제가 직접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할수 있었으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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