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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명:게시글상세조회 항목:(제목,작성일자 ,작성자명 )
감사드립니다.
작성일자
2022-07-28
작성자 명
김종현
조회수
701
아이들이 차에서 놀다가 2살반 정도 되는 아이가 갖히게 되었습니다.
창문이 살짝 열려 있긴 했지만 날씨가 더웠고 아이가 지쳐 울기 시작하니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당황해서 이런 저런 방법을 찾다가 119에 와주실 수 있는지 문의하였는데 정말 신속하게 와 주셨습니다.
도심지와는 좀 먼 곳이어서
'잠긴 차 문을 여는 도구는 20키로 떨어진 소방서에서 가지고 오고 있다'는 설명을 들을 때는 눈 앞이 캄캄했는데
조금 열린 창틈을 보시더니 출동하신 모든 대원분들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방법을 강구해 주셨습니다.
소방차에서 이용할만한 도구를 이것 저것 찾아서 결국 그 창틈을 이용해 5분도 안되어 문을 열어 주시더라구요.
문 열고 아이를 내릴 때 그 안도감은 정말 말도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거기다 애들이 한창 소방차, 구급차를 좋아해서 집에 장난감만 다섯 개가 넘는데
복귀하실 때 대원들께서 창문을 열고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손 흔들어주셔서 아이들이 또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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