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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고마움 청도금천소방서 이윤기님과 운전소방관님의 은혜.
작성일자 2019-10-11
작성자 명 김홍식
조회수 460
2019.10.8(화) 금천면 지인의 과수원에서 감추수에 조금 도움을 주려 갔는데 오전내내 즐겁게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있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숨도 뫃 쉬고 전신식은땀과 대소변을 뫃참고 화장실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데 119에서
두분의 소방관(나중 119차네에서 이융기소방관,운전소방관)이 오시어 한참을 기다려 주다가 차에싣고 금천에서
대구 강창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까지 고속도로로 한참을 달려가 응급실에 도착하여 겨우 정신차리고 치료를
받았으며 4-5시간 가량 치룔받고 회복이 되어 무사히 귀가 하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여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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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마운 119소방서가 있다는것이 나에게는 다른 어떤국가기관보다 유용하고 고마운 곳이없는데 대우는 국가에서
얼마나 해 주고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미국에서 소방관을 어린이 들이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한다는데,국가의 세금은
이런곳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별로 각광을 받지 뫃하고 희생되는 분들도 계시다고 뉴스에 나오는 것을 뵈니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소방관님들 더움 힘내세요 저와같은 시민이 고마움을 느끼고 응원하겠습니다.
금천소방서 이융기소방관 운전소방관님 감샇합니다.

2019.10.11일(금) 경산시 대학로 12갈6 103동1401호(정평동 우방멘션) 김 홍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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